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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거 두개 들고 있어서 더 힘들다고
포수하기 최적화 되어있군!
"그럼 츄리닝을 입도록해! 활동하기 편한!"
(패티쉬인가)
"이제부터 펑고를 시작한다! 기합넣어!"
(상황극인가)
남편: (거 눈치가 없네...피곤해죽겠다고)
"예외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