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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지랄말고 돈내놔
숫자도 못새는데 남한테 조언을?!
10만달러 내놔
누구한테 거저받는 10만달러랑 내가 ㅈ빠지게 일해서 버는 2천달러랑 제발 좀 바꿔줬으면...
결국 돈은 돈인데 거기에 뭔 부가가치를 붙이냐라는 염세주의? 가 강해지고있는거같긴함.
하다못해 누가 거저 주는 1억이랑 땀 흘려 노력하며 쌓은 지식, 추억이 깃든 물건 이런 거면 또 모르겠는데
돈vs돈이면 그냥 가치로 봐야지...
내가 어렸을때는 땀 흘려서 번돈 자체가 귀하다는 사회적인 관념이 강했는데
내가 2천달러 존나 힘들게 벌어올 테니까 10만 달러랑 바꿔주고 지랄해라
말한 목적은
고기 그 자체보다
고기를 잡는 법을 알면 좋다.
를 의도한거 같은데
니가 직접 잡은 작은 잡어가
선물 받은 돌돔보다 가치있다.
그러면 누가 옳은 비유냐 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