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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이라는것도 똑바로 산입산출되는 기계가 아니고
속으로 우당탕탕 거리는 환장 대잔치인데 돌아감.
근데 그게 재밋음.
마치 만화도 똑바르게 그린거 보다는 좀 빻아야
재밋는 거처럼
거기 검머대도 우당탕탕 거리는 부분에서
무적의 논리'고증입니다.'가 괜히 그런게 아닌듯?
시행착오를 거치고 단점을 고치는 과정을 안 겪으면 편리하고 효율적인 제도가 자리잡을 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