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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문신이 뒤에 있느거자나
타투하는 사람한테 받는 자세 마저도 걸레같을테니까ㅋㅋ
가끔 죽은 가족을 기리는 문신같은게 있는데
설령 그런 문신을 하더라도 문신 혹은 본인이 매번 그 문신 설명을 하게 됨
결국 문신이라는건 나의 사회적 지위를 '설명을 해야 보장받을 수 있는 것' 으로 만드는 부작용이 있다고
그런거 그리려면 그리는 사람에게도 보여줘야 하고
봐달라는거 같기도 하고...
트램프... 트럼프?
문란한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