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제갈량 출사표는 배워도 삼국지는 모르는 이유
출사표는 필수 교과과정인데
삼국지를 모르는게 되나?
하는 의문을 가진 유게이가 7명이 있어서
중국 7년쯤 살았던 유게이 본인이 설명좀 해봄
절대 저 댓글 저격 아님
초등 5학년의 yuwen (어문) 책. (상/하권 중에서 저건 상권)
중국 문학집 같은거임.
이게 고등학교까지 계속 필수교과과정으로 있는데
사진은 못 구했지만
제갈량의 출사표는 저 yuwen 안에
‘문학‘으로서 들어있음.
단순히 그 출사표의 표현, 그 당시의 배경 정도만 들어있지
삼국지의 큰 흐름이나 인물, 세력 구도 이런건 안나옴
수업중에 선생님이 삼국지 덕후라 썰 푸는거 아니면
딱 그거만 배우고 끝남
우리가 단심가/하여가 배운다고 해서
역사 교과과정 없이 당시 조선 역사 알게되는게 아닌 거랑 같음
그리고
한국에선 잘 모르는 느낌이 있던데
이상하게 중국은 삼국지를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좋아하진 않음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내가 있던 2010년 까지 기준으론
수호지 > 삼국지
이렇고 선호 비율이 한 7/3 내지는 6/4 정도는 되는 느낌
우리는 수호지는 잘 모르지만
삼국지는 ‘3독 안한놈 상종 ㄴㄴ‘ 이런 말도 도는 것처럼
우리나라랑 일본이 삼국지 >>>> 수호지
이게 큰 느낌임
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