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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거기에 뻐져서.. 인생이 불쌍한 놈들
사회적 신뢰도 자산이라 쌓여야 기능을 하지..
사이비 문제 진짜 국가적으로 어떻게 해결해야함
1,2는 대순이고 3은 신천■고 4는 다른 쪽이었는데 뭐였더라.
그리고 길물어보는 기준이 착해보이는 사람 아니고 혼자 다니는 사람임. 전직 레슬러도 당한 적 있고 나도 물어보는 기준이 궁금해서 뒤따라 가봤는데 혼자 다니면 다 물어봄. 고르는 사람도 있을 순 있겠지만.
05학번 아잰데, 1학년땐가 2학년땐가 저녁에 집 앞에 PC방에 게임하러 가고 있는데,
진짜 이쁘게 생긴 여자애 둘이 오더니, 자기네들 조별과제때문에 설문조사하고 있는데 도와줄 수 없냐고 말걸음.
나도 경영학과라서 교내였긴했지만 설문조사 하기도 하고 해서 도와주겠다고 했는데,
첫판부터 911테러 사진 보여주면서 연기속에서 뭐 보이는거 없냐고 하길래,
없는데요? 하니까 하나님의 화난 얼굴이 안보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쎄해서 발 빼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OO씨, OO씨가 지금 PC방 가서 게임할 시간이 있으면 저희와 같이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하지 않겠어요?' 이딴 얘기를 해서 생까고 그냥 도망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