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런] 박수칠 때 잘 떠난 사람
릭 맥코이
"흉물님 사랑해요!", "흉물님은 언제나 옳아!", "흉물님을 혼자 둘 순 없어!"
라는 빠들과 달리 원래부터 흉물의 방식을 맘에 안 들어했지만 키메라랑 루인보단 나아서 X같아도 같이 공투하는 거였고
결국 루인 전 때 흉물이 선 제대로 넘은 거 보고 환멸느껴서 떠나버림.
그리고 지금까지 흉물을 도운 시점에서 산반도 아이기스도 이제 더이상 누구도 무고할 수가 없고
다들 흉물이 저지른 재앙에 대한 죄와 업보를 같이 짊어져야 하게 되었지만
릭만은 흉물이 재앙 일으키기 전에 떠나고 이미 다른 노선 타고 있어서 업보를 짊어지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유일하게 순수할 수 있게 된 존재.
나런이 원래 릭이 주인공으로 설정돼 있었으니까
흉물머리 뚜다할지도?
얜 첨부터 앤에 대한 빠심이 아니라 자기 딸을 지킬 힘을 얻기 위해 합류한 거였으니
무려 따로 외전도 있는...
역시 작가님 공인 차세대 주역(13년째)
자기보다 연상인 딸이있는 쇼타..
릭 금발 아니었나?
다시 등장할 땐 현월 정도는 쓸 수 있기를
릭이 과연 이 미친 상황에서 멘탈을 잡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