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옛날에 생구더기를 먹었던 심사위원의 트라우마
아들내미 조지려고 만든 대회에서 곤충을 요리 재료로 준비하며
실루엣으로 애비를 띄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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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진짜 아빠 엄마 둘다 잘 닮긴 했어
어? 근데 지금 심사의원들이 요리 나온거 먹어야 하는거 아님?
충식의 공포가
지배하는 이고오옷
뭐 시간 지나서 생각해보니 확실히 맛은 있었던 거지
저래봬도 맛있는건 맛있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어떤 요리대회=1편의 마지막 요리대회
생벌레무침입니다
별도의 조리를 최소화해 벌레 본연의 맛을 살렸습니다
심사위원 분들은 공정한 평가 바랍니다
솔직히 트라우마 될만하긴했어 ㅋㅋㅋ
철냄비짱은 2부에서 어설프게 중단당하지말고 패왕떡밥좀 풀어줬었으면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