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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안되면 주변에 적당한 자리 있으면 취직하는게 나음 저 생활에 익숙해져 버리면 진짜 시간 순식간에 지나감
보통 저기 빠지면 외부에서 도와줘야됨
도움이 아니라 충격이 오는게 대부분이지만...
진짜 계기가 있어야함
난 주2회 호텔 알바만 하다가 어느날 동생한테
형이 왜 나한테 강하게 못 나오는지 아느냐 최소한으로만 일하고 자립할 능력이 없으니 돈 벌어오는 나한테 못 개기는 거다
듣고 취성패해서 개↗소 들어갔지만 백수 탈출
은 개ㅆㅂ ↗소 소개한 담당 새끼 두 새끼 그냥 뒤져 ㅆㅂ년들
돈없어지면 저 고리 끊기지 않음?
그리고 저런 건 보통 새벽에 “오늘 아무것도 안했어”에서 시작되니 잠이라도 제 때 자야한다
난 죄책감은 안 들고
걍 무기력해져서 의욕이 안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