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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범인 안찾고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할거같은데
그게 젤 편한방법이고 지금까지 잘해왔던 방법이긴하지 잘먹히기도 하고
근데 그러기엔 일본에서 풍신수길은 인기 없더라
손에 들고 있던것도 없네
우리 입장에서 ㅄ에 전범에 만악의 근원이긴한데 이제와서 그러기엔 줫털린 ㅈ밥을 뭐하러?
저 뉴스 들어보면 오다 노부나가 동상도 팔 날라간적 있다고 하더라
아케치 후손이 한 거 아님?
아케치 생존설이 또...
노부나가의 남자를 너무 감명깊게 본 사람인가
근처 cctv없나
근데 쟤가 앉은 태합이란 관직은 뭐냐
관백이 최고라고 들었는데
동탁이 상국에 앉듯이 자기 전용좌석 만든건가
동상의 목을 자른 건 의외로 도쿠가와 가문의 후손일 지도 모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