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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의 재료는 대부분 현실이고
현실은 소설보다 더한 경우가 많지
애초에 당대의 현실은 사람이 망상할수있는 한계 그 이상을 뛰어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게 ㅅㅂㅋㅋㅋㅋㅋ
왜?가 가장 잘어울리는 상황ㅋㅋㅋ
왜가 어울린다니 이완용이신가요?
연출 노래 다 빼놓고 보면 스토리가 진부한 면이 있긴 하지
근데 연출과 노래가 있으니까 성공한거고
세상이 짜고 우리를 속이고 있는건 아닌가 싶을 수준
현실이 언제나 픽션을 앞도하는 이유.
실존하는 증거 앞에서 아무도 태클 못 검.
넷플릭스에서 극장으로 역수입 되려면 한 5-10년은 더 걸릴 줄 알았음. 처음이 어렵지...
영국 소설을 원작으로 한국에서 만든 애니가 케데헌 정도는 아니지만 구미권에서 대박나기도 하고 세상일이 다 그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