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피파광 | 25/09/02 | 조회 48 |루리웹
[8]
어흑_마이_간 | 25/09/02 | 조회 30 |루리웹
[4]
루리웹-1098847581 | 25/09/02 | 조회 2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25/09/02 | 조회 93 |루리웹
[23]
생육 | 25/09/02 | 조회 54 |루리웹
[13]
루리웹-0319741805 | 25/09/02 | 조회 18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25/09/02 | 조회 4 |루리웹
[9]
LDAC | 25/09/02 | 조회 79 |루리웹
[15]
호가호위 | 25/09/02 | 조회 50 |루리웹
[22]
산니님7 | 25/09/02 | 조회 33 |루리웹
[10]
쿠르스와로 | 25/09/02 | 조회 5 |루리웹
[29]
리사토메이 | 25/09/02 | 조회 79 |루리웹
[2]
부재중전화94통 | 25/08/31 | 조회 29 |루리웹
[8]
알케이데스 | 25/09/02 | 조회 24 |루리웹
[5]
봄이 왔다 | 25/09/02 | 조회 67 |루리웹
근대 요리이치 입장에서는 그 성격에 형님 못구하고 간거라 볼낮이 없었을 지도
애증은 결국 애정에서 시작한다
조금만 더 인간적이거나
조금만 더 성격이 대범했다면
나도형이존나게싫고짜증나지만
가족이라는울타리라 그래도형이부탁하는거 해줌 감정이란게그렇게간단한게아냐 무작정싫고 증오해도 어쩔수없는게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