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에픽세븐 "걔"가 디렉팅 하는 게임

문제의 "걔"

얘가 누구냐고?

이발언 한사람임

쉴드 치는 쪽은 : 미국이 40프로인데 한국이 15프로나된다! 라고 하는데

누가봐도 : 한국 15프로? 미국은 40프로나되는데? 대만은 열망이 뜨거워서 간담회 해준건데? 니들은 아닌데?

라고 하는거 밖에 안보임

애초에 미국이 전체매출의 40프로를 가지고 있지만 그 인구수 작은 한국에서 15프로라는.. 유저수 대비 높은 비율의 매출을 가지고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극 구렴해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슷한 예시로 대만이 있다.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정리해도 되는 걸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라이브도아닌 글에다가 저렇게 적었다는 건 유저를 생각하는 꼬라지가 돈줄로 밖에 안본다는거임

페그오 보상 패싱 사건 때도 이렇게 공격적으로 말하는 사람 없었음,

확률 주작하던 데스티니차일드 사건때도 말이지

내생각에 메이플 큐브사건 정도되야 이정도 분노 아니였을까 싶은데ㅋㅋㅋ

그리고 마무리 아주 화려하게 해줬지

이게 사과하는 사람 태도임?

누가봐도 자리고쳐앉는거지....

요약 : 다른건 몰라도 저건하지마.... 본인이 게임을 하는데 최소한의 예우는 받아야지 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