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이가 학교에서 인권침해 당한거 아니냐는 학부모
자퇴 권고는 웬만해선 하지 않는다
담임 입장에서 강전이나 자퇴나 일 마무리 되는건 똑같음
근데 왜 굳이 퇴학을 권고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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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찾아보니 폭력을 저지른 건 맞는데 왕따당하다 못참고 터져서 저지른 거 같은데
그애미에 그자식이겠지 ㅋㅋ
저기서 뭔 인권이 침해됐다는거야 교사가 자기의견 말 한것 뿐인데 멍청한 거 티내는 것도 아니고
자퇴를 교사 쪽이 먼저 권고할 정도면 저건 답이 없는거임.
인권침해는 님 자식이 남의 자식에게 한 거고요
내가 학교다닐때
자퇴권고 받은 놈은 여고사 성희롱하고 성폭행 미수인 새끼 한명 뿐인데
그것도 원래 학교폭력으로 징계 처먹었던놈이 다시 학교나와서 그런거라...
이게 중1때인데
뭔짓을한거야
저 정도면 나가라
이런 경우 보통 담임이 맞다
어른 중에서 그나마 가까이 본 입장에서 재는 다른 학교 간다고 답이 없는 폭탄 돌리기란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