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군부조리영화를 보고 분노하며 소송까지 불사했던 이유
대학 졸업작품의 전설이라고 불리는 용서받지 못한자
당시 군대 부조리,구타행위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명작
국방부는 해당 영화를 보고 격분해서 감독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놨고 결국 감독이 신문을 통해 공개 사과문까지 써야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윽시 k-국방부 수준이랬었는데...
알고보니 이 영화, 국방부 지원을 받아서 제작했는데(촬영장소 협찬등)
허락받을 때 육군홍보영화라고 가짜 시나리오를 제출해서 허락받았다고한다.
뭐...국방부 입장에서는 사기를 당한거니 이해 못할 반응이 아니였던 것.
*훗날 감독이 밝히길 군부대장소 협조 당시 해당 담당자는 영화의 원래 내용을 알고있었다고한다.
해당 담당자가 어머니의 성당지인이였다고하며 어머니가 자기 아들의 영화제작 고충에 대해 상담하자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나선것
그리고 '어차피 학생이 만드는 영화인데 대중에 공개될 일도 없겠지?'하고 서류작업 통과하기 위해 적당한 가짜시나리오를 쓰라고 권유했다고 하는데...
뭐 이후는 알다시피 너무 흥해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는바람에 위와 같은 일련의 사건이 벌어지게 된것
대한민국 최고 육군홍보영화 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군에서도 부조리 교육용으로 잘만 써먹고 있다고 한다
알뜰살뜰하네 ㅋㅋ
진짜 사나이, 태양의 후예같은 되도 않는걸로 백날 똥고쇼 해봐야 저거 하나면 다 드러나는데 ㅋㅋㅋㅋ
잘만든것과는 별개로 사기친건 친거니까
영화랑 얽혀서 좋은 꼬라지를 보여준 적이 없는...
모 영화에서도, 기차역에서 고등학생 납치 입영은 한국전쟁 때 ㅈㄹ 흔하게 일어난 일인데
끝까지 그런적 없다고 우기는 황국신민부 ㅋㅋㅋㅋ
구라친건 어쩔수없지 ㅋㅋㅋ
대한민국에 전역자가 몇명인데
속일걸 속여야지
근데 저런 부조리같은건 다른군대도 마찬가지인지라 미군도 저런영화나 다큐에는 지원안함
미국도 자기네 입맛대로 영상 안나오면 지원 끊고 하드라.
제네레이션 킬 진짜 띵작이었는데 ㅠ
구라친건 사실이지
부조리를 드러내서가 아니고 사기친거여서 그런거면 이해는 간다
나는 영화 보기 전에 누가 저기서 하정우가 개쓰레기급 폐급으로 나와 아래 애들 존나 갈군다는 소리를 듣고 조마조마하면서 봤음
근데 영화가 다른 쪽으로 매우 ㅈ같더라
저 부대 사라졌더라62사단
뭐 그냥 국방부라고 퉁쳐서 그렇지,
윗사람이 바뀌면 그냥 다른 조직이 되서 ㅋㅋ
(ex. 전대갈 같은 놈이 위에있으면 쿠테타 조직이 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