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친친과망고 | 01:36 | 조회 16 |루리웹
[6]
타츠마키=사이타마 | 01:37 | 조회 14 |루리웹
[3]
BlueBeing | 01:34 | 조회 4 |루리웹
[10]
+08°08′03.4″ | 01:18 | 조회 28 |루리웹
[7]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32 | 조회 5 |루리웹
[8]
빡빡이아저씨 | 01:35 | 조회 5 |루리웹
[4]
타츠마키=사이타마 | 01:31 | 조회 13 |루리웹
[8]
서지. | 01:27 | 조회 10 |루리웹
[7]
MSBS-762N | 01:26 | 조회 29 |루리웹
[4]
비취 골렘 | 01:27 | 조회 16 |루리웹
[12]
라이엇드릴 | 25/09/03 | 조회 13 |루리웹
[11]
롱파르페 | 01:24 | 조회 7 |루리웹
[9]
겜덕후의유게질 | 01:25 | 조회 32 |루리웹
[3]
NTR_호감고닉_챌린저 | 00:56 | 조회 7 |루리웹
[6]
루리웹-56330937465 | 01:20 | 조회 31 |루리웹
알필요가 있으면 지가 말 했겠지
훗 어스노이드는 모르겠지
타인의 마음을 읽는 뉴타입의 고독을!!!
어머니? 라라아가?
그야 그건 내가 먼저 파고들 문제가 아니잖아...
뭐 결국 이것도 우리들 남자들의 시선에서 봤을 때라서 ㅋㅋ
여자들은 저런 화제가 나오면 그거로 얘기를 이어나가는 게 자연스러운 경우도 많음
결혼 화제를 던졌으면 이것에 대해 더 이어나가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걸 더 불쾌하게 생각하는 경우도..
친구가 연인이 생겼다는 말에 궁금한 것은 예쁘냐와 밤늦은 술자리에 이새끼를 부를 수 있나 두개가 전부이다.
남자는 친구가 되는데 많은게 필요하지 않은 대신 그 필요한 부분은 확실하게 있어야 함
스스로 말하지 않는 이상 왜 물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