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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혈중김치농도가 어느정도 되는 김치맨들은
김치농도가 떨어지면 세계 어디서든 농도복구를 하려고 노력하게 됨
일본여행도 2주이상 있으면
야끼니꾸집 김치도 존나 감지덕지 ㅠㅠ
한국에 있어도 한식이 마려운데
해외여행은 못가봤는데
김치는 진짜 한동안 안먹으면 몸에 뭔가 안맞는 느낌이 들어
그 뭐냐... 몸의 염분 비율이 안맞는 느낌?
몸에서 갑자기 짭쪼름하고 매운걸 엄청 갈구하게 됨
근데 라면 같은 뜨겁고 짭쪼름하면서 매운거 말고
그래서 김치 다시 찾게 됨
딱히 한식을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근본적으로 외국음식들 전부 다들 달거나 너무 느끼하거나 할때는 격하게 김치찌개랑 청국장, 된장찌개가 존나 땡김....
그...... 김치나 매운 거까지 참을 수 있더라도, 쌀을 참을 수 있을까......?? 나는 2주차 마지막에 결국 스위스에서 필라프를 시켜먹고아 말았지...!!
사람들이 한식 너무 흔해서 못 느끼는데
해외 나가보면 깨닫게됨 한식의 소중함을
공항 식당만 와 봐도 귀국 하자 마자 집에 가는 버스고 뭐고
다 비켜! 다 조까! 하고 식당으로 돌격하는 사람도 보임
한국인은 사람마다 약간 캐바캐가 있지만 대부분 2주일 정도 한식을 안 먹으면 발광한다
볶음고추장 효능감 미쳤음
유럽에 있다 돌아오는 기내식에서 볶음고추장+비빔밥이 나왔는데 그순간은 사랑한다 대한항공이었음
나도 진짜 졸라 뼈저리게 느꼈음 ㅋㅋㅋㅋㅋㅋ
난 해외가면 한식 안먹긴 함 지금까지 다닌 여행지 현지음식 맛있더라
출장갔다가 코로나 걸려서 호텔에 감금되서 호텔 조식으로만 버텼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한식이 사무치게 그립더라
씁 돼지라 그런가 삼시 세끼 햄버거만 먹으면서 살수있는데 말이지
해외 갔다온 사람들은 돌아오면 라면이 그렇게 먹고싶다고 하더라.
난 평소에도 먹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