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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권 영화에서 자주 볼 수 있음. 난 저 양반 커리어 최고작이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가 아니라 스페인영화 비우티풀 이라고 생각함.
시한부 선고를 받은 3류 건달겸 이민 브로커가 남은 삶을 구질구질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진짜 진한 커피처럼 쓰디쓰면서도 울컥함. 아버지와 자식 그리고 이어지는 가족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
배우분은 이걸로 칸 남우 주연상 받았으니 더 할말이 없지 뭐ㅎㅎㅎ
뭐? 못나온다고 ? 조까 딴일하고말지
멜 깁슨이 한 짓을 바뎀과 동선상에 놓는건 멜 깁슨을 너무 심하게 올려치는건데??
용기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