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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 꽃다발에
편지가 저거보단 낫것다..
개인적으로 결혼식 날짜도 잡고, 상견례는 진즉에 했고, 아파트 대출까지 받아서 이사까지 갔는데 프로포즈 해야 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갔긴 했음. 그래서 반지 맞춘거 꺼내서 밥먹다가 교환하는 걸로 합의 ㅋ
9천원이나 들였는데라니 너무한거 아니냐
베란다에 빨래는 걷고 프로포즈해라 ㅋㅋ
돈이 없으면 정성이라도 들여야지
꼰대 남자들이 봐도 아니다 싶은데
여자들이 봤으면 쌍욕을 먹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