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지로가 말리는 와중에도 칼에다 자기 피 최대한 많이뭍혀서 칼 강화해줌

혈귀 상태인데도 전투센스가 좋은게 내가 껴도 밀릴만큼 강하다->심지어 본인은 전투불가 상태라 참전을 못한다->근데 내 피는 오니죽이기 최적화네?->말을 못하니 기회 왔을때 오빠 칼 강화한다!

이걸 본능적으로 계산때림 게다가 무한성 때 밝혀지지만 폭혈도 상태일때는 불로 강화해서 일시적으로 혁도 상태였음

혁도 쓸려면 칼자루 나 칼 자체에 충격을줘서 개방해야 하는데 폭혈도는 혈귀 죽인다 강화+혁도상태 라서 2중강화 였던셈 말이 혈귀상태지 왠만한 혈귀보다 지능이 높아서 전투센스가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