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0M0) | 25/08/28 | 조회 7 |루리웹
[14]
롱파르페 | 25/08/28 | 조회 5 |루리웹
[15]
Herumil | 25/08/28 | 조회 2 |루리웹
[18]
요약빌런 | 25/08/28 | 조회 20 |루리웹
[12]
유우ヲㅣ 口ㅣ캉 | 25/08/28 | 조회 3 |루리웹
[9]
개나리십장생 | 25/08/28 | 조회 7 |루리웹
[4]
비취 골렘 | 25/08/28 | 조회 18 |루리웹
[7]
클라크 켄트 | 25/08/28 | 조회 19 |루리웹
[4]
호망이 | 25/08/28 | 조회 65 |루리웹
[14]
낚시요시 | 25/08/28 | 조회 14 |루리웹
[6]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25/08/28 | 조회 13 |루리웹
[10]
MANGOMAN | 25/08/28 | 조회 9 |루리웹
[7]
쿠르스와로 | 25/08/28 | 조회 36 |루리웹
[20]
chi프틴 | 25/08/28 | 조회 10 |루리웹
[3]
겨울엔감귤이지 | 25/08/28 | 조회 11 |루리웹
아이러니 하게도 저때 이후로 벌교의 큼지막한 꼬막은 거의 다 사라졌더라
지구온난화 영향이 큼
벌교에서 꼬막 생산량이 작살남.
태풍이 들어와서 휘저어주고 수온이 좀 낮아야하는데 태풍은 잘 안오지 수온도 올라가지 어렸을땐 꼬막을 양념해서 많이 먹었는데 이젠 아니야
제일 고급인 키조개 굴값이 제일 덜올랐네;;
참고로 저때 최저시급 4000원
딱 4천원이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