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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 | 25/09/01 | 조회 15 |루리웹
"집으로 가는길인데 집에 남자친구가 있다.
그러니까 난 도넛 두개줘."
충분히 이해한다며 반으로 가른 도넛을 받았다
명구나 먹거라
저거 아니라도 이것저것 무료 도넛 많이 뿌리는데 알바는 언제나 싫긴 할겨 ㅋ
알바의 꿈- 들어가서 청소만 깔작하고 집에가는거
이래도 되나싶을정도로 업무가 없는데 사장이 다른 캐시카우가 있어서 걱정을 안 하는 꿈 꿨다
솔직히 도넛이랑 뭔 상관인가 싶긴 해...ㅋㅋㅋㅋ
”마음껏 먹기엔 췌장이 허락하지 않는 그 도넛“
일하는 사람은 졷같지 ㅋㅋ
알바면 빡치긴 하겠다 ㅋㅋㅋㅋ
누구랑 약혼함? 저번에 nfl선수?
사장 : 야 저기 어디 지점이냐? 저 지점엔 2개 무료로 준다해라
회사 오너가 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