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안면인식 장애 | 12:58 | 조회 43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3:01 | 조회 23 |루리웹
[11]
라이센 | 12:53 | 조회 64 |루리웹
[22]
뒤도라 너에게로 | 12:56 | 조회 30 |루리웹
[17]
루리웹-2380408173 | 12:46 | 조회 72 |루리웹
[7]
여우 윤정원 | 11:14 | 조회 6 |루리웹
[4]
DragonOfDojima | 12:54 | 조회 35 |루리웹
[7]
루리웹-1098847581 | 12:57 | 조회 62 |루리웹
[8]
러브메모리 | 12:46 | 조회 43 |루리웹
[12]
Gouki | 12:54 | 조회 49 |루리웹
[10]
베르뎅 | 12:52 | 조회 10 |루리웹
[9]
이토 시즈카 | 12:52 | 조회 56 |루리웹
[14]
UniqueAttacker | 12:54 | 조회 46 |루리웹
[14]
Capuozzo | 12:50 | 조회 64 |루리웹
[4]
나오하 | 12:51 | 조회 35 |루리웹
뭔가에 진심이 될수 없는 글러먹은 인물이라 ㅇㅇ
코쿠시보나 아카자 모두 끝내는 인간성을 되찾았음 그게 무잔과의 결정적인 차이.
그래서인지 작품 내에서의 무잔 취급이
철학적 개념까지 포괄할 수 있는 단어인 '존재'가 아닌
개체, 생명체 따위로 다뤄짐.
어떻게보면 무잔은 되게 인간다움 추한쪽이라서 그렇지
도우마가 아니라 방해하마였으면 좀 더 겐세이 놓았을텐데 그나마 다행임 ㄹㅇ
도 하하하하하
얘 아카자 부를때 아카자 님 거림?
강제로 도우마의 아이를 낳은 시노부가 모성과 복수심 사이에서 번민하다가 죽은눈으로 겨우겨우 아이를 키우며 도우마와 함께 가족생활을 이어가는데, 아이가 유치원생일 때 쯤에 “엄마 나 동생이 갖고 싶어”라고 말해서 함박웃음을 짓는 도우마와 절망과 분노에 찬 눈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시노부의 대비된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