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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다는 애들있어서 더 빡침
다른건 다 좋은데 왜 패티를 쪄서 주냐고...
맞는 말인데 ㅈㄴ 화나네
작성자를 저곳으로
저 빵이 지역별로 맛 편차가 있더라.
(복무는 경상도에서 했는데, 폭설때문에 전라도쪽으로 2달정도 대민지원 간 적 있음)
왜 평가절하당하는지 잘 모르겠는 음식
나때는 취사장 가는것조차 선택할수있는 말년들조차 군대리아나오면 후임들한테 하나 혹은 두개 만들어서 빵비닐에 다시 넣어서 가져오라고 심부름 시킬정도로 인기 있었는데
일단 돌을 맞으시죠
맛있는가?
넹! 군 식단 서열3위 안에 들어가는 위엄.
군대리아가 웨이팅이 쩔긴 했짘ㅋㅋㅋㅋㅋㅋㅋ
아래서는 안먹다가 gop올라가서는 취사병이 빵도 구워주고 계란후라이도 해주니 엄청 맛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