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를 폐지하잔 말을 들었을때 각 조선시대 왕들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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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신하들이 합법적으로 왕에서 딴지를 걸 수 있는 정기 이벤트라고 생각 함.
백성들 대부분이 아직도 불교를 믿으면서 삶이 안정을 찾고 있는데 억지로 빼앗으면 난리 난다는 거 왕도 신하들도 다 알고 있었을 거임.
세조가 세운 절이 원각사
지금 탑골공원 자리에 세움 ㅎㅎ
조선 초기 불교를 중흥시키자는
고려로 돌아가자!같은 ptsd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