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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ㅋㅋㅋㅋ 구라치지마 근처에 공원있잖아
원시적인 지방녀석들
들개 : 발이 보입니다! 지금 런닝이 장난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강변 러닝을 한다는건 러닝 가능한 거리에 한강이 있다는걸 뜻합니다.
ㄹㅇ 경기도까지만 와도 밤에 들개들 돌아다녀서 절대 러닝할 생각 안 들겠던데 러닝은 다 서울사람 취미겠지
저 아드레날린에 중독되면 이제 수도권에선 러닝은 시시해서 못하겠네.
출근하다 들개에 쫓기는데
텃밭에 할머니있어서 가방에있던 손도끼로 대항한 추억이여
초가을이었다
예?
도로복지.. 어렸을땐 즁요한줄 몰랐었어
좋은 집에는 단순히 '집'만 있는 게 아니니까...
주변 인프라, 주차장, 편의 시설, 놀이터, 보안 등등
사실 덕질이 심해로 갈수록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이 드는게 보통이다.
러닝은 날도 타고, 기타 신경쓰일 요소가 은근 많아서 헬스장 트레드밀 뛰는게 속편함.
이거 맞는 말인데 내가 망원동에서 사는 동안 한강변에서 운동하면서 우울증도 고치고 인생의 전환점이 됐어..
인도라는 게 없어서 갓길로 가야하는 곳도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