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인이 파시스트 수용소 같다고 증언한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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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죽거리 잔혹사
러시아의 흔한 폭력사건사고를 보면 남의나라에서 파시스트 운운 할건 아니라고 보는데
러시아 막장화된건 소련 붕괴 이후지 않나? 저 사람이 원어민 강사라니 학창시절을 소련 시기에 보냈으면 놀랄만도 할듯
의외로 소련때는 좀 덜했다더라 소련 붕괴된 이후에 생긴 부조리들도 많다고
나 고등학교때만해도 대놓고 주먹질 발길질하던 선생나부랭이들 있었는데
요즘 교권추락이니 뭐니하는 일면이 저때의 반작용같어
ㅇㅇ 마즘
2010년대 초중반 까지도 단체기합 있었음.
아~
저땐 저랬지...
지금같으면 바로 고소고발들어가고 선생 깜빵에 쳐넣어도 될 사건이 당연하게 터졌었지
아주 파시즘적이지 집단주의 경쟁추구 승자독식 민주주의 유지하는게 대단할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