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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국은 저 문화의 원류인 찜방이 다뒤져가는데
등교, 출근 할 때 해 보자
의외로 뉴욕 스파같은곳에서 찜질방 스타일 하더라....
코로나 펜데믹이 1차 위기
빈대 소동이 2차 위기
특히 2차 위기 때 찜질방 위생 문제 때문에 인식이 많이 안좋아짐
참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어서 안타까움
자연발생한 게 아니라 드라마 유래였던 거임?
몰라써...
'내 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2005년도 드라마가 아마도 국내에서 양머리 붐 터진 시점인 듯
아, 본문에 써있네 ㅋ
양머리의 유행이 돌아왔다!
한참 유행했었지
언제적양머리가 ㅋㅋ
저들에게 찜질방 풀코스를 내어주어라
니케에서 나왔을 때도 일본인들이 뭔지 못 알아보던데ㅋㅋ
소소하지만 귀엽긴 해
복고붐은 온다
비치타올 양머리는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