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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요즘 지피티만 돌려도 정중한 말투로 바꿔주니 정중한 말투가 어려우면 써보도록하쟈
비법이 뭐에요
문자메세지 한건만 봐도 아, 얘는 고객 대응문제로 사고 칠 일 없겠다 라는 느낌을 확 받네
적어도 정중하니까 일은 못해도 사람은 착한 사람일거란 판단이라 더 믿을듯
알바던 직원이던 사원이던 결국 실력 이전에 사람이 좋아야 믿고 맡길테니
저렇게 말하면 호감은 생기긴 함
사장이 저정도 말하면 평소에도 일 잘해주었다는건데 일잘해도 자기랑 안맞으면 그렇구나 몸조심히 지내 하고 끝이지
공손한 말투+깔끔한 상황 전달+당연히 해야할 일에 대한 보고+따뜻한 한마디
이거면 사회인이 갖춰야할 예의는 다 갖춘거지
붙잡으려고하는것만 봐도
민지야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