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대헌) 페미는 보고 싶은거만 봄.
정작 성공작에만 숟가락을 얹는건 페미전통이었고
정작 해외쪽에서는 여성주의를 강요하지 않고 경쟁하더라도 서로 이해하는 영화라고함.
개인적으로 케대헌 같은게 매드맥스 분노의 질주임
[6]
지져스님 | 25/08/28 | 조회 26 |루리웹
[17]
AKS11723 | 00:21 | 조회 25 |루리웹
[1]
스라푸스 | 25/08/29 | 조회 27 |루리웹
[2]
앙베인띠 | 25/08/30 | 조회 32 |루리웹
[7]
이사령 | 00:25 | 조회 31 |루리웹
[12]
비취 골렘 | 00:24 | 조회 15 |루리웹
[7]
루리웹-1355050795 | 00:22 | 조회 22 |루리웹
[28]
후룩 | 00:24 | 조회 45 |루리웹
[11]
| 00:22 | 조회 25 |루리웹
[25]
네리소나 | 00:18 | 조회 35 |루리웹
[13]
루리웹-3356003536 | 00:16 | 조회 31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0:17 | 조회 17 |루리웹
[7]
AKS11723 | 00:15 | 조회 34 |루리웹
[6]
루리웹-4997129341 | 00:17 | 조회 24 |루리웹
[3]
포근한섬유탈취제 | 00:12 | 조회 17 |루리웹
뭐 이상한 평론가도 와서 숟가락 얹지고 가는데 숙명이지
케데헌은 모두를 포괄하고 끌어안는 PC영화지.
지들도 이제 페미니즘이 뭔지 정의도 못내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