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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이 진짜 낭비다 뭐다하지만 결국 낭만없는 세상은 별로야
오글거림과 낭만을 구별하지 못하는 쿨찐들이 만들어낸
낭만없는 세상이지
아, 갑자기 눈물나네 ㅜㅜ
저래서 자기 처녀작이든 설령 남의 것보다 내것이 못나 보이든 부모된 당신이 제일 애정주고 사랑줘야하는게
그런 내 자식이 누군가에겐 버팀목이자 힘이 될 수 있단 사실때문인가봐
낭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작가의 진심도 느껴져서 마음을 울리는 한줄이었다..ㅠㅠ
재밌나보네 한번 봐볼까
완결을 못보신게 너무 안타깝네...
멋있다
협 그 자체
대협
자신이 쓴 글로 누군가 마지막 가는길 행복하고 즐겁게 해줬다는걸 알면 글쓰는 사람이 얼마나 기쁠까
그저 울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