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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는데 가서 옆사람이 나름 알려준다고 한 것이 오히려 본인은 나도 알고있는데 그거 아니었나? 하고 뇌정지 올 때가 있지 ㅋㅋㅋ
이거 진짜 이럴 때 있음. 알고 있는데 누가 조언하면 순간적으로 내가 아는게 틀렸나 싶어서 뇌정지 옴 ㅋㅋㅋㅋ
난 어릴적부터 부모님이랑 같이 절에 합동제사 지내러 가서 자주 봤는데
간혹 절도 안가고 기독교나 천주교도 아닌 젊은 친구들이 장례식장 오면 얼타는게 보이긴 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