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파괴된 사나이 | 01:53 | 조회 36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24 | 조회 25 |루리웹
[10]
콘노님이 보고계셔 | 01:51 | 조회 18 |루리웹
[4]
이로하스♡ | 01:39 | 조회 9 |루리웹
[22]
정의의 버섯돌 | 01:49 | 조회 12 |루리웹
[11]
비락식혜제로 | 01:46 | 조회 16 |루리웹
[5]
1q1q6q | 01:46 | 조회 24 |루리웹
[4]
루리웹-8463129948 | 01:46 | 조회 40 |루리웹
[1]
고장공 | 01:46 | 조회 10 |루리웹
[8]
데스피그 | 01:45 | 조회 20 |루리웹
[3]
클리토리텔레스 | 01:43 | 조회 25 |루리웹
[6]
jay | 01:43 | 조회 15 |루리웹
[8]
쿱쿱이젠 | 01:44 | 조회 28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1:44 | 조회 19 |루리웹
[10]
HIPass | 01:43 | 조회 6 |루리웹
그렇지만 또 저런 책임감있고 멋진 어르신들을 동경해서 자조적으로 만든 밈이기도 하고
애송이 누렁이 렛츠 고
워싱턴인가? 미국 독립운동가가 "내가 군사학을 공부하는 이유는 내 손자가 예술을 공부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라고 했지
과거가 지나치게 혹독한 조건이긴 해
후손들이 이런 X 같은거 하지 말라고 저런 고생하신거니
지금도 우리들 10대 중,고딩애가 알바해서 철 일찍 든거 보면 무슨 생각 들음?
똑같지
망령난 노인내들(유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