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검은투구 | 25/09/04 | 조회 29 |루리웹
[12]
ㅇㅍㄹ였던자 | 25/09/04 | 조회 13 |루리웹
[11]
검은투구 | 25/09/04 | 조회 48 |루리웹
[14]
검은양복 | 25/09/04 | 조회 18 |루리웹
[39]
비빔라비다로카 | 25/09/04 | 조회 23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04 | 조회 15 |루리웹
[4]
무뇨뉴 | 25/09/04 | 조회 95 |루리웹
[1]
0등급 악마 | 25/09/04 | 조회 57 |루리웹
[2]
지나가던가면라이더를처치한에볼토 | 25/09/04 | 조회 12 |루리웹
[6]
함떡마스터 | 25/09/04 | 조회 5 |루리웹
[4]
알케이데스 | 25/09/04 | 조회 23 |루리웹
[3]
함떡마스터 | 25/09/04 | 조회 9 |루리웹
[5]
루리웹-9116069340 | 25/09/04 | 조회 19 |루리웹
[16]
루리웹-2637672441 | 25/09/04 | 조회 55 |루리웹
[31]
황금달 | 25/09/04 | 조회 5 |루리웹
애 울겠다...
존재 자체가 패드립 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런다고 찌르고 시작하면 당연히 더 패드립 먹어야죠?
식인을 네즈코가 가족애로 이겨냈는데 풍주는 그럼 내 가족은 뭔가 싶겠지
악어에게 있어서 풍주란 뭐길래 이리도 집요하게 괴롭힐까.
동생보고 싸우지 말라고 할만함...
ㅅㅂ 너가 그러면 우리엄마는..! 엄마는!
네즈코를 용납하면 우리엄마는 애정이 부족했다... 이 시발 집구석! 부족한게 당연하지! 식으로 제대로 우울해져 버림
저러고도 다끝나고 별말안한게 성인군자급
지가 못가진 행복들 다가진 탄지로보고 번뇌 존나 박혔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