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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츄핑도 안 보면서 평론가임을 내세우다니
이동진 vs 고정팬츠
고정셔츠
우우 비겁핑~
근데 이정도로 인지도가 높으면 영화평론가라면 안보기에도 애매하긴해
케데헌은 유튜브에 리뷰영상도 올리셨더라
스토리는 AI 가 써준 것 같은 따분하고 ,
( F1 은 버디무비와 F1의 결합 을 예시로 들며 )그렇게 까지 신선하지 않는 2개의 장르 결합 시도,
언젠가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완성도 높은 음악,
스타일로 밀어붙였기에 기대가 되지 않는 속편
사실 이동진 평론의 케데헌의 평가는 영화 자체만으로는 굉장히 혹평이긴 했지 ..
아동 영화 특성상 평론이 상대적으로 영향이 적은 점도 평론 안하는데 영향을 주는거 같음
물론 그래봤자 비겁핑이겠지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