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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대머리라 좋아하는 게 분명해
마스코트로 쓰기엔 좀 그런거 아냐?
ㅇㅇ 그래서 아님
하지만 진짜인걸
엔터판은 인기가 전부다 이거여
사람죽이기 좋아하는 타락한 성직자는 전세계적으로 없는곳이 드물어서 더 그런듯
거기에 애꾸에 1000년을 이어가는 왕족출신에 심지어 군벌수장?
캐릭터성이 다들 미쳐서 창업군주인 왕건이 밋밋하게 보이는 현기증 나는 시대
드라마 태조 왕건의 1부 주인공이라 생각함
인형 뽑기 목탁소리 윽
개미친땡중이 왕노릇하면서 마구니로 사람때려죽인다니까?
흥미진진함 미침
승려를 자칭하면서 왕에 자리에 오르고 그 과정에서 있었던 싸움 대부분을 승리한 그야말로 기인
솔직히 왕건이 덕장에 물주고 통일해서 그렇지
임팩트는 제일 없음...
이 짤을 쓸 때가 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