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많이 수상한 자백을 해버린 성직자 수준...
죽었다가 깨어났다는 성직자가 자신이 지옥에 갔는데
거기선 리하나의 노래를 고문용으로 쓰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직자님께서 왜 지옥으로 가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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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들을 구원하고 싶었습니다
아마 워크 같은거가 노동요로 쓰이고 있나보구만
아뿔싸
의외로 아직 죽을때가 안된 놈이 저승에 오면 투어 한바퀴 돌면서 구경시켜주고 되살리는게 클리셰거든요?
근데 멀쩡한 가수 노래를 고문용이라고 ㅈㄹ하는거 보니 저 놈은 디지면 지옥갈 놈이 맞을 듯.
교육이 아니라 고문이면
오히려 천상의 노래라는거 아님?
리아나가 인성문제가 있어도 노래가 그정도 평가받을만하진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