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원폭 티셔츠를 빌미로 혐한 시위하던 애들의 최후
공연장 앞에서 시위하며 일본 방송 출연도 금지시키고 연말 가요제인 홍백전 초청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
하지만 공연은 전석 매진이었고....
그해 연말엔
BTS는 연말에 UN에서 연설하거나 뉴욕 타임스퀘어 공연같은 미국 방송 나가느라 바빠서 홍백전 따위는 고려대상 조차 아니었다
이때는 다이너마이트 이전이라 빌보드 1위도 아직 못했던 시절이었으나
이전 세대의 한류가수인 동방신기나 카라 정도의 체급으로 오해한 우익의 착각이었던 것
이후 빌보드 1위 찍고 다음해 엘비스, 마잭에 이어 역사상 세번째로 외국가수로 오리콘 판매 1위 기록을 달성하자 우익들은 다시는 BTS에게 시비를 붙이지 못했다
저 때 말 많았지만 공연 아무런 문제 잘 진행 했다고 들었는데
언제나 목소리 큰 소수는 몸집만 커보이는 법이니까.
저 셔츠 어디서 팜?
아니 시비는 지금도 걸고 있음.
걸어도 상대가 안될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