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인류의 | 25/08/27 | 조회 30 |루리웹
[2]
에너존큐브 | 25/08/27 | 조회 9 |루리웹
[29]
반라새대가리 | 25/08/27 | 조회 38 |루리웹
[21]
[ | 25/08/27 | 조회 43 |루리웹
[8]
빡빡이아저씨 | 25/08/27 | 조회 13 |루리웹
[24]
| 25/08/27 | 조회 21 |루리웹
[0]
함떡마스터 | 25/08/27 | 조회 9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5/08/27 | 조회 9 |루리웹
[7]
error37 | 25/08/27 | 조회 48 |루리웹
[9]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8/27 | 조회 52 |루리웹
[35]
NTR_호감고닉_챌린저 | 25/08/27 | 조회 70 |루리웹
[17]
루리웹-2609122905 | 25/08/27 | 조회 26 |루리웹
[10]
LaughManyNope | 25/08/27 | 조회 13 |루리웹
[6]
치르47 | 25/08/27 | 조회 9 |루리웹
[13]
LaughManyNope | 25/08/27 | 조회 34 |루리웹
저점 3인방 이야기부터 들어야지 한놈은 게임부터 아닌데
저거 2개 말고도 다른 대작이라 불린 작품들도 좀 있지 않았나
나무타기의 골룸
개허접창렬의 라이즈 오브 콩
푸콘가족의 워킹데드
먹튀의 더데이비포
더데이비포는 저점이 아니고 사기잖아
스캠사기도 어쨌든 게임으로 쳐줘야 되냐의 딜레마
그만큼 자본이 어마무시하게 투입되었다는거시지
아니 젤다랑 발더스 나온지 벌써 3년이나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