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5)

• 팬텀페인08/26

  저 작은것으로 이정도의 감칠맛이라니

• 뒤잡기08/26

  난 급식때도 좋아했는데
  국보단 콩나물 무침을 좋아한거긴 하지만

• Erishia08/26

  나는 볶음을 무지 좋아하는데
  엄마는 매번해주셨는데
  다른데서는 다 무침으로먹더라

• darkcrash08/26

  속이 편해지는 ...

• charka08/26

  가격도 무지막지하게 쌈 ㅎㅎ

• 심장이 Bounce08/26

  특히 불금 달리고 다음날에 먹는 콩나물국은 그 어떤 음식도 비교불허임

• 수설화08/26

  어릴땐 숙주가 더 좋았는데,
  나이먹고 콩나물만한 게 없긴 함 ㅋㅋ

• 사사십육08/26

  어려서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 ㅋㅋ

• 루리웹-259546387908/26

  라면에 넣으면 이게 해장이지

• 치즈맛치르노08/26

  난 머에넣어도 콩나물맛 쎄져서 불호
  
  특히 김치찌개 부대찌개

• 휴먼닥터08/26

  그럼 콩나물 국 먹자

• Epoche08/26

  영양소 듬뿍 피로회복에 좋은데
  심지어 가격도 엄청 저렴함

• 시유림08/26

  라면에 넣으면 좋더라....

• Hip-Hot EA08/26

  콩나물 원래 좋아했음. 급식에서도 콩나물 무침은 맛있었어. 딱 한번 군대에서 자대가서 먹은 콩나물 무침은 풋내 엄청났는데 그래도 콩나물 국은 먹을만 했다....

• 물개마왕08/26

  국민학생때부터 군대있을적에도
  
  지금까지 싫었던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