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정킈 | 13:21 | 조회 17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13:19 | 조회 20 |루리웹
[3]
참치는TUNA | 12:39 | 조회 38 |루리웹
[5]
Baklava | 13:05 | 조회 36 |루리웹
[41]
요시키군 | 13:27 | 조회 8 |루리웹
[9]
파괴된 사나이 | 11:45 | 조회 14 |루리웹
[17]
얼음마왕 | 13:27 | 조회 16 |루리웹
[11]
빡빡이아저씨 | 13:24 | 조회 25 |루리웹
[10]
BoomFire | 13:24 | 조회 85 |루리웹
[10]
마시멜로네코 | 13:19 | 조회 12 |루리웹
[7]
KC인증-1260709925 | 13:20 | 조회 36 |루리웹
[10]
error37 | 11:19 | 조회 57 |루리웹
[16]
행복한강아지 | 13:24 | 조회 71 |루리웹
[23]
深く暗い 幻想 | 13:22 | 조회 37 |루리웹
[23]
바닷바람 | 13:23 | 조회 56 |루리웹
자 이럴땐 탈룰라를 꺼내줍시다
난 해산류, 특히 조개, 그 중에서도 재첩을 절대 못먹음, 냄새만 맡아도 토나와
어릴때 재첩 못먹겠다 했다가 혼난 기억이 커서 반응이 바로 옴
이런데도 ㅈㄹ하면 난 웃을거같음 ㅋㅋㅋㅋ
별걸다 가지고... 나도 나름 회사 여럿 사람 여럿 봤지만 저렇게 말하란거 처음봄
묻지도 않았는데 대뜸 편식 커밍아웃한 것도 아니고
물어봐서 솔직히 답했는데 꼽주는 건 뭐냐
난 콩국수 안먹고 오이 거르는데 딱히 눈치 주는 사람은 없었다
안그래도 어이 없는 얘기긴한데 지가 물어본 것도 아니고 옆에서 듣다가 저러니까 더 얼척없네.
진짜 개 쓸데없는 걸 조언이랍시고 하는 ㅄ들이 있어
예의는 지가 없는거같은데?
하..
신입 : 제 자유는 존중해주지 않는 건가요? 당사자도 아닌 분의 말씀이니 듣겠습니다만 제 행동에 대한 강제권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못 먹습니다.
뭐 저런 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