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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갈비
돈주고 저런데 가서 먹나,,,
감성은 얼어죽을
테이블 숫자 + 회전률 높이겠다고 손님한테 불편함을 강요하는건데
심지어 밥은 옆에 편의점가서 '햇반' 사와야함
왜 굳이 저길 가는걸까
원래는 진짜 쌌거든 근데 이젠 아니라서
벌 서는건가
인천인가? 부천인가? 저런곳 가재서 갔는데 두번다시 안감
의자를 넣을 공간에 테이블을 더 깔아서 이익을 극대화하라!
압도적으로 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기 질이 좋은것도 아님. 그냥 돈좀 더내고 구워주는데서 기분좋게 먹고 나올래
존나 불편해서 사준대도 안감
서서갈비는 위로 가버렸다...
진짜 절대 이해못하긴 함
어렸을 때 분명 서서갈비란 상호의 음식점을 자주 갔었는데 앉아서 먹었단 말이지... 저긴 언제부터 서서 먹게됨?
나도 절대 안갈듯. 어떻게 불편하게 서서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