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행복한강아지 | 15:29 | 조회 41 |루리웹
[22]
루리웹-9456551295 | 15:31 | 조회 28 |루리웹
[10]
빡빡이아저씨 | 15:27 | 조회 3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25/08/26 | 조회 52 |루리웹
[22]
영원의 폴라리스 | 15:28 | 조회 18 |루리웹
[9]
요시키군 | 15:26 | 조회 43 |루리웹
[9]
타오나 | 15:22 | 조회 115 |루리웹
[7]
호타룽룽 | 25/08/26 | 조회 67 |루리웹
[13]
탕찌개개개 | 15:18 | 조회 57 |루리웹
[4]
메카스탈린 | 11:03 | 조회 42 |루리웹
[23]
탕찌개개개 | 15:23 | 조회 24 |루리웹
[2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5:21 | 조회 35 |루리웹
[3]
나스리우스 | 12:17 | 조회 18 |루리웹
[7]
타마고로 | 09:28 | 조회 22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5:10 | 조회 72 |루리웹
? 이새기 아이피 운암정인데?
그러다 너라면 인정하지 말아야 했다고 눈깔 돌아버린 오봉주가 인상적이었지
숙수로서의 나인가 사장으로서의 나인가 갈등하는 감정선 장난 아니더라
그러다가 둘이 서로가 서로의 이해자임을 알고 그간의 불화를 농밀한 키스로 녹여버리는 장면은 왜 뺌
?
운암정 알바 일한다
?
너 이새끼 오봉주지?
비천한 트럭장수와는 차별화 되는 대령숙수의 고집이 돋보였지
그건 식객이 아냐!
음식의 법도도 중요하지만 먹고싶은걸 맛있게 먹게 해주는것이야 말로 요리의 근본이라는 점을 일깨워주는 훌륭한 에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