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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수가 많긴 한데 엄카 훔쳐서 쓴게 아닌이상 잘못된 훈육법이지. 어릴때 용돈 모아서 산 만화책이 900만원정도는 안되어서 그거 찢기고 불태워져도 괜찮았음?
액수가 얼마든 간에 용돈을 받았다면 쓰는건 본인 자유 돈의 중요성은 다른 방법을 통해 교육을 해야 하는거임. 80~90년대에 만화책 모아서 싹다 불태우는 식으로 해결할게 아니라.
자기 돈 아니니까 돈이 돈처럼 안 보이지.
나중에 안 좋은 돈까지 손 댈 가능성이 커 보인다.
중딩이 뭔 돈이 있음?
안쳐맞은걸보니 언니가 인격자다
저건 쳐맞아야지
선 쌔게 넘었다고 생각했는데 11년생ㅋㅋ
취미에 저정도로 박으려면 본인 돈으로 해라
1. 부모 지갑이나 언니 지갑에서 아니면 신용카드 긁어서 했다 -> 우선 뒤지게 패고 상담 받아야함
2. 본인 돈으로 했다 (14살이.. 어떻게? 돈의 출처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