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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활짝 웃는 거 봐
건치밈 수준이네
저 밝은 미소 뒤에는 아픈 과거가 잠들어 있는....
???:느그 엄마는 나쁜 오니
사네미)맨날 웃고 하와와 여고생 말투
어휴 활짝 웃고 다니니 호인상이네
웃으면서 말도 많이함
눈에는 살기가 가득하잖아!!!!
참 밝은 사람이야
품 속에서 따뜻하게 데운 오하기 떡을 결국 전달해주는데 성공해서 저렇게 환한 웃음을 짓는. ㄲㄲㄲ
사실 사네미 옆에서 저런 말을 해도
'에휴.. 어르신 앞인데 걱정 끼칠 수도 없고 적당히 장단이나 맞춰야지'
할 듯. 표정은 썩겠지만
기유 법정대리인정도 되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