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빚 1.6억 가량 으로 동반X살 결정 놀러가서 수면제 먹여서 아내랑 자식 잠들게함

그리곤 그대로 차에 태우고 바다로 돌진

근데 지는 물차오르니 무섭다면서 도망가고 구호조치 안함

재판열렷느데 변호가 피고인친형 지인들을 통해 탄원서 모음

판사가 재판하다 탄원서 써준 사람들 가지고

죽은것도 아니고 살아서 지혼자 빠져나오고 아무것도 안한 놈 탄원서 써주는게 제정신이냐고 버럭 소리지름 ㅋㅋㅋ

해당 사건 소개하는 변호사도 피고인이 감형을 이유로 탄원서나 반성문 제출 하는걸 가지고 판사가 버럭 하는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할정도라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