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레버넌트 | 25/09/04 | 조회 40 |루리웹
[18]
감동브레이커 | 25/09/04 | 조회 84 |루리웹
[8]
진박인병환욱 | 25/09/04 | 조회 70 |루리웹
[14]
야옹야옹야옹냥 | 25/09/04 | 조회 138 |루리웹
[20]
외계고양이 | 25/09/04 | 조회 17 |루리웹
[16]
지정생존자 | 25/09/04 | 조회 66 |루리웹
[2]
루리웹-8396645850 | 25/09/04 | 조회 34 |루리웹
[6]
HH_HH_FF_DF | 25/09/04 | 조회 38 |루리웹
[28]
피파광 | 25/09/04 | 조회 61 |루리웹
[15]
웅히히 | 25/09/04 | 조회 12 |루리웹
[2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04 | 조회 137 |루리웹
[17]
시진핑 | 25/09/04 | 조회 32 |루리웹
[15]
슈가하트 | 25/09/04 | 조회 6 |루리웹
[7]
FU☆FU | 25/09/04 | 조회 15 |루리웹
[51]
묻지말아줘요 | 25/09/04 | 조회 9 |루리웹
나도 프리큐어 되고 싶었는데 고등학교때 현실을 알고 접었어
꿈보다는 돈과 현실을 걱정하는 아이들이라니...
진짜 심각한데
애들은 장래희망에 대통령, 축구선수, 우주 비행사 같은걸 적는 세상이 되기를.
내 어린시절 꿈 세계정복 아직도 이루지 못했어
돈이 최고다 라고 농담삼아 라도 댓글단적 있는 사람 모두 책임이 있지 - 일단 나 포함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오는 현상임
특히 현시점 전쟁중인 국가 소속 아이들이면 성인이 되기 전에 어떻게 해외로 빠질지도 고민하는 중이고
저게 왜 애들 잘못이겠나
기성세대가 만들어준 결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