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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은 결과지 원인이 아니지 않나...
정신과 신체는 연동되는 부분이라 어느게 원인이고 어떤게 결과라고 딱 말하긴 힘들듯
콜라 페트병 뚜껑도 못여는 악력이면 삶이 우울해질 만도 해...
열수는 있어
열때마다 손 피부가 살짝 까이지만
출처에 기사 주소 좀…….
악력이 강하다>운동을 자주한다>활동으로 인한 우울감 감소 이런 흐름인가?
쥐어짜는힘
55정도는 나오던데 섹무세여도 아직 미치지 못 한건가
저런 임상 페이퍼는 그냥 실적 채워넣기용으로 쓰는터라, 그냥 듣고 넘기면 됨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덜 하는 사람보다 악력이 강할테고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덜 하는 사람보다 우울증 위험이 덜하겠지 뭐
음 내일 딸 잡을 땐 조금 손아귀에 힘을 빼야징..
건강하지 않은 신체에 건전하지 않은 정신 같은건가
상관관계에 있는거지 인과관계에 있는게 아니라 걍 넘겨도 됨
악력이 은근히 중요하더라고 야구에서도 악력이 받쳐줘야 투타에 힘을 더 줄수있음
제 손가락은 흐늘흐늘 오징어 촉수에요 하아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