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존댓말유저 | 14:30 | 조회 24 |루리웹
[7]
밀착포용 | 14:32 | 조회 16 |루리웹
[34]
루근l웹-1234567890 | 14:29 | 조회 63 |루리웹
[7]
뒷북쩌는유게이 | 14:12 | 조회 23 |루리웹
[31]
루리웹-1355050795 | 14:24 | 조회 30 |루리웹
[47]
무뇨뉴 | 14:27 | 조회 40 |루리웹
[6]
루리웹-9653264731 | 14:22 | 조회 92 |루리웹
[9]
SOviet쩍새 | 14:20 | 조회 30 |루리웹
[10]
이드사태 | 14:22 | 조회 6 |루리웹
[11]
도미튀김 | 14:23 | 조회 70 |루리웹
[4]
아스리 | 14:23 | 조회 14 |루리웹
[14]
행복한강아지 | 14:24 | 조회 39 |루리웹
[12]
황금달 | 14:20 | 조회 22 |루리웹
[5]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4:15 | 조회 32 |루리웹
[36]
사격중지 | 14:17 | 조회 16 |루리웹
저 여자아이는 벌써 패기를 익혔군
오 대단하다
아카이누였다면 명구를 먹였을까 안먹였을까가 왜곡일까 아닐까 논할 가치가 있지
100퍼센트 안날릴거란 확신이 있지만 1퍼의 신뢰가 모자람
???: 내 바지가 아이스크림을 먹어버렸구나 넌 명구나 먹거라
아이스크림중령!!!
여자 아이 패기에 뚫리는 미래의 해군 중장 해군의 미래가 어둡다
아이스크림... 즉 아오키지와 부딪힌 것과 똑같은 상황
아카이누 : 내 마그마가 네 아이를 먹어버렸구나. 다음에는 댜섯 명 쯤은 낳거라.
애 앞에서 독한 시가 피우지 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