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살이 넘는 히키코모리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는 어머니를 긁는 형사들
남의 일이라고 쉽게 씨부리는 형사들에 빡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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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저번에도 다 아는듯이 말했다가 범인 자살했던거 본거 같네
점원하고 싸웠다고 안가다니 ㄷㄷㄷ
돈이 떨어지면 밖으로 나오긴 나오겠지... 칼부림 하고 본인도 죽으러....
진작 버리고 이사가야했을 것을
저새끼들 일부러 저러는거지
아니라곤 못 하지...
이런거 보면 100%는 아니라도 히키코모리는
본인 책임도 제법 있다고 봐야할듯
근대.. 뭐.. 저런 아이들이 갈수록 늘어 나고 있고 학폭 문제도 점점 과격해지고 있는데
사회탓도 없다고는 못할거 같애
요즘에 파트너 주인공 까는 내용이 자주 올라오는데 뭔가 계기라도 있나.
자기가 힘드니까 삐뚫게 듣는거지. 저기서 그럼 아들 ㅄ이라고 해봐야 엄마가 참 좋아하겠다